
회사에서 일을 하다 문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스스로의 욕심에 버거워 불만도 쌓였고
막막한 미래도 걱정이었습니다. 아마도 삶의 답은 하나다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일까요? 지금은
답이 하나라는것을 부정합니다. 그냥 내가 좋고 편히 여기면 되는 것이라 생각이 드는거죠
회사에서 일을 하다 이게 정말 내가 원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할꺼라면 목표를 높고
그리고 거기에 달려가는 내모습이 보여야하는데 너무 나태한 내모습이 보였기때문이었습니다. 무언가 의욕을
잃어버리고 그냥 모니터앞에서 일을 하는 모습...내가 봐도 답답하네요
동생이 받아놓은듯한 다큐멘터리를 보는데 내용은 편식을 하여 건강을 지켜내는 사람들 그들은
바쁜 사회에서 살아남기보단 자신의 삶의 벼랑끝에서 다시 살아가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떤일을 하는지는 잘
알수는 없었지만 얼굴에는 행복함이 넘쳐나네요. 나의 휴대기기에 있는 다큐멘터리 '토트네스' 에서도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은 무척이나 밝습니다. 저는 왜 웃으면서도 한쪽 구석은 우울해지는 걸까요
정확한 목표가 없어서일까요?..
규칙적인 그리고 목표가 명확한 내가 되도록 반성해야겠습니다.
사진설명 : 작업실 안에 있던 카네이션(?) 인듯.. 올해 5-6월경에 찍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