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보내다 ◆ 사진



간만에 이수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봤던 분을 다시 보게 되어 약속을 하고 나갔지요

마땅히 이야깃거리가 없어서인지 주제는 종이접기로 가버렸습니다.

오랜만에 하던 종이접기라선지 종이학은 기억나는데  잊어버린게 참 많아졌네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참 다행이었지만

날씨는 춥네요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온 기분입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작년의 그 추웠던 날이 기억이 났다. 지금은 조금은 마음이 정리되었지만 그당시엔
많은 일들로 힘들었는데 좋지 않은 소식이 또 들려서 .. 그땐 눈물도 났었다. 지하철안에서 하얀 첫 눈이
내리던 때에 지하철을 타던때가 기억이 난다. 거짓말 같은 지금도 믿지 못하는 일들이지만...
그때가 있으니 지금도 있는거니까 잘 해야겠다.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